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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<title>hansol you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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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<description>유한솔</description>
    <language>ko</languag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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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<title>맥 3손가락 제스처 오류 해결</title>
      <link>https://hansolyou.com/posts/%EB%A7%A5%20%EC%84%B8%EC%86%90%EA%B0%80%EB%9D%BD%20%EC%A0%9C%EC%8A%A4%EC%B2%98%20%EC%98%A4%EB%A5%98%20%ED%95%B4%EA%B2%B0.html</link><description>&lt;p&gt;맥을 쓰다보면 제스처 오류가 꽤나 자주난다.&lt;br&gt;
해결방법은 간단하다.&lt;br&gt;
터미널을 실행해 아래 명령어를 입력하면 끝.&lt;/p&gt;
&lt;pre&gt;&lt;code&gt;killall Dock
&lt;/code&gt;&lt;/pre&gt;
</description><pubDate>Mon, 19 Oct 2026 00:00:00 +0000</pubDate>
      <dc:creator>유한솔</dc:creato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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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<title>261019</title>
      <link>https://hansolyou.com/posts/261019.html</link><description>&lt;p&gt;4개월 동안 하던 프로젝트가 90% 끝났다. 잔업이 조금 있긴하지만 말그대로 잔업이다. 스트레스 받을 일은 없다. 아마도.&lt;/p&gt;
&lt;p&gt;그렇다고 이제 놀일만 남은 건 아닌다. 이번주까지 끝내야하는 정기 프로젝트 기획안 마감이 있고, 친구의 청첩장도 챙겨야 한다. 책 일러스트 작업도 있다. 먹고사느라 바빠 멈춤상태였던 케이크워크도 다시 시작이다.나답지 않게 이번주에 약속이 3개나 있다. 2개는 내가 원해서, 1개는 필요에 의해서 잡은 약속이다. 잡을 땐 좋았는데 이렇게 몰릴 줄이야. 곤란하구만. 그럼에도 전보다는 공백이 가득하다. 너무 좋다.&lt;/p&gt;
&lt;p&gt;주어진 시간에 해야할 일 말고 다른 거 뭐할까 하다가 이 사이트를 만들었다. 만들고 글쓰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4시간이 흘러있다. 역시 재미있는 일은 집에서 해도 집중이 아주 잘된다.&lt;/p&gt;
&lt;p&gt;여러가지 웹빌더들이 있지만 &lt;a href=&quot;https://sive.rs/&quot;&gt;데릭 시버스 사이트&lt;/a&gt;에서 영감을 받아, 웹빌더에 의존하지 않는 사이트를 만들었다. 물론 만드는 방법은 클로드가 알려줬고 배포하는데 Cloudflare workers와 Git을 이용했고, 도메인은 가비아에서 구매했다. 글은 옵시디언에 작성할 수 있게 만들었다.&lt;/p&gt;
&lt;p&gt;다만 데이터가 모두 내 데스크톱에 먼저 저장된다는 점과 디자인과 기능은 필요할 때마다 자유롭게 수정할 수있다는 점에서 조금은 독립적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. 하하. 뭐 일단은 뼈대를 만들기만 했을 뿐, 아직은 별 내용이 없지만서도. 차곡차곡 쌓아가봐야지.&lt;/p&gt;
&lt;p&gt;시버스는 희한한 사람이다. 그는 음악을 하다 관련 회사를 만들고 매각했다. 이후에는 다양한 책을 쓰고 강의를 한다. 그는 프로그래머이기도 하다. 그의 사이트에 적힌 소개에 보면 그밖에도 별걸 다 한다. 그의 웹을 구경해보면 내가 하고 싶은게 뭔지 좀 보일 거다.&lt;/p&gt;
&lt;p&gt;그가 추구하는 삶은 미니멀리즘, 독립성, 유용성으로 요약할 수 있다. 그의 사이트도 그와 닮았다. 디자인이 안된 것 같지만 구성은 아주 착착 정리되어있다. 애초에 디자인이라는 단어 자체가 &#39;설계&#39;에 가깝다. 꾸미지 않은 것까지가 그의 의도이니 이것은 사실 좋은 디자인?&lt;/p&gt;
&lt;p&gt;요즘 내가 읽는 그의 책 &#39;hell yeah or no&#39;도 비슷한 메세지를 던진다. 진짜 좋아하는 일 아니면 하지 말라. 애매하게 좋은 것들을 거절해야 진짜 위대한 것들을 할 수 있다. 라는 메세지가 담겨있다. 그밖에도 유용하고 생각해볼만한 화두를 많이 던지니 이 글을 발견하면 꼭 읽어보시길.&lt;/p&gt;
&lt;p&gt;이 사이트에서 그의 책에 대한 생각도 하나씩 적어나가고 싶다. 정말 hell yeah인 마음이 된다면!&lt;/p&gt;
</description><pubDate>Mon, 19 Oct 2026 00:00:00 +0000</pubDate>
      <dc:creator>유한솔</dc:creator>
      <guid>https://hansolyou.com/posts/261019.html</guid>
    </item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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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<title>타이탄의 도구들, 팀 페리스</title>
      <link>https://hansolyou.com/posts/tools-of-titans.html</link><description>&lt;p&gt;13p&lt;br&gt;
누구나 나비가 되어 날 수 있다. 단, 먼저 번데기에서 탈출할 수 있을 때만 가능하다. 여기서 번데기란 당신이 서있는 세계의 &#39;정상적이고 합리적인&#39; 시스템이다. ... 상식적이고 기본적인 프레임워크는 번데기를 안전한 은신처로 만들어 줄 수는 있지만 그것을 벗어나게는 해주지 못한다. ... &amp;quot;당신이 지금껏 성공하지 못한 사람이라고 느껴진다면, 그건 당신이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이기 때문이다.&amp;quot;&lt;/p&gt;
&lt;p&gt;14p&lt;br&gt;
&amp;quot;상상도 못할 기회는 아주 작은 곳에서 발견된다. 삶의 유일한 배운은 마이크로에서 매크로를 찾아내는 것이다.&amp;quot;&lt;/p&gt;
</description><pubDate>Mon, 19 Oct 2026 00:00:00 +0000</pubDate>
      <dc:creator>유한솔</dc:creator>
      <guid>https://hansolyou.com/posts/tools-of-titans.html</guid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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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<item>
      <title>2026년에 읽은 혹은 읽고 있는 책</title>
      <link>https://hansolyou.com/posts/2026-book-list.html</link><description>&lt;p&gt;대부분 좋았다는 느낌만 기억나고 내용은 가물가물하다. 읽고 다 잊어버릴 책이라면 왜 읽었나 싶으면서도 한해동안 어떤 책을 읽었나 보면 올해의 내가 보인다. 나는 올해도 일에 시달렸으며 여러모로 방황했다는 점, 그럼에도 힘있는 문장과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를 구원했다는 점 같은 것들 말이다.&lt;/p&gt;
&lt;h4&gt;1. 일과 업: 브랜드·디자인·글쓰기&lt;/h4&gt;
&lt;ul&gt;
&lt;li&gt;본질의 발견 / 최장순&lt;/li&gt;
&lt;li&gt;여백 사고 / 야마자키 세이타로&lt;/li&gt;
&lt;li&gt;사람, 디자인, 브랜드 / 큐리&lt;/li&gt;
&lt;li&gt;일을 위한 디자인 / 올리비아 리&lt;/li&gt;
&lt;li&gt;팔리는 글쓰기 / 제갈현&lt;/li&gt;
&lt;li&gt;읽고 쓴다는 것 그 거룩함과 통쾌함에 대하여 / 고미숙&lt;/li&gt;
&lt;/ul&gt;
&lt;h4&gt;2. 일하는 방식: 덜 하고 더 선명하게&lt;/h4&gt;
&lt;ul&gt;
&lt;li&gt;슬로우 워크 / 칼 뉴포트&lt;/li&gt;
&lt;li&gt;완벽보다 완결 / 문예진&lt;/li&gt;
&lt;li&gt;명료함 1% / 오탁민&lt;/li&gt;
&lt;li&gt;그만 배우기의 기술 / 팻 플린&lt;/li&gt;
&lt;li&gt;타이탄의 도구들 / 팀 페리스&lt;/li&gt;
&lt;/ul&gt;
&lt;h4&gt;3. 사는 방식: 나답게 고르고 덜어내기&lt;/h4&gt;
&lt;ul&gt;
&lt;li&gt;&lt;strong&gt;진짜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 법 (Hell Yeah or No) / 데릭 시버스&lt;/strong&gt;&lt;/li&gt;
&lt;li&gt;진짜 좋아하는 삶을 살아볼 용기 / 재지마인드&lt;/li&gt;
&lt;li&gt;IVE Vol.1 : 개인의 시대&lt;/li&gt;
&lt;li&gt;연쇄 구직자 / 정수정&lt;/li&gt;
&lt;li&gt;나는 미니멀리스트, 이기주의자입니다 / 시부&lt;/li&gt;
&lt;li&gt;간소한 삶에 관한 작은 책 / 진민영&lt;/li&gt;
&lt;li&gt;&lt;strong&gt;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 / 제니 오델&lt;/strong&gt;&lt;/li&gt;
&lt;li&gt;사람을 안다는 것, 데이비드 브룩스&lt;/li&gt;
&lt;/ul&gt;
&lt;h4&gt;4. 마음 다루기: 명상·철학&lt;/h4&gt;
&lt;ul&gt;
&lt;li&gt;&lt;strong&gt;고엔카의 위빳사나 명상 / 고엔카&lt;/strong&gt;&lt;/li&gt;
&lt;li&gt;허공에 안착하기 / 이예은&lt;/li&gt;
&lt;li&gt;바꿀 수 없는 것에 인생을 소모하지 말라: 세네카 인생학교 / 알베르트 키츨러&lt;/li&gt;
&lt;li&gt;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/ 발타자르 그라시안&lt;/li&gt;
&lt;/ul&gt;
&lt;h4&gt;5. 문학과 인문&lt;/h4&gt;
&lt;ul&gt;
&lt;li&gt;모순 / 양귀자&lt;/li&gt;
&lt;li&gt;삼체 0 구상섬전 / 류츠신&lt;/li&gt;
&lt;li&gt;파이 이야기 / 얀 마텔&lt;/li&gt;
&lt;li&gt;&lt;strong&gt;평균의 마음 / 이수은&lt;/strong&gt;&lt;/li&gt;
&lt;li&gt;이향인 / 라민 카민스키&lt;/li&gt;
&lt;li&gt;최소한의 삼국지 / 최태성&lt;/li&gt;
&lt;/ul&gt;
</description><pubDate>Mon, 19 Oct 2026 00:00:00 +0000</pubDate>
      <dc:creator>유한솔</dc:creato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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